참여연대 “‘최악의 의원’ 시민 투표…조배숙 5위”
입력 2025.02.07 (21:52)
수정 2025.02.07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연대가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최악의 내란 공범 의원'을 물은 결과, 조배숙 의원이 307표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3천백여 표를 받은 윤상현 의원이고, 권성동, 김민전, 나경원 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앞서 12·3 비상계엄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등에 불참하고,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가기도 했습니다.
1위는 3천백여 표를 받은 윤상현 의원이고, 권성동, 김민전, 나경원 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앞서 12·3 비상계엄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등에 불참하고,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참여연대 “‘최악의 의원’ 시민 투표…조배숙 5위”
-
- 입력 2025-02-07 21:52:30
- 수정2025-02-07 22:10:40

참여연대가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최악의 내란 공범 의원'을 물은 결과, 조배숙 의원이 307표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3천백여 표를 받은 윤상현 의원이고, 권성동, 김민전, 나경원 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앞서 12·3 비상계엄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등에 불참하고,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가기도 했습니다.
1위는 3천백여 표를 받은 윤상현 의원이고, 권성동, 김민전, 나경원 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앞서 12·3 비상계엄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등에 불참하고,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가기도 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