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22주기…18일까지 시민안전주간
입력 2025.02.12 (19:51)
수정 2025.02.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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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를 맞아 시민안전주간이 진행됩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를 '시민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하고 글도 남길 수 있는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또 오는 14일에는 대구시립공원묘지 무연고 희생자를 참배하고, 참사 당일인 18일에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추모식을 열 계획입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를 '시민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하고 글도 남길 수 있는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또 오는 14일에는 대구시립공원묘지 무연고 희생자를 참배하고, 참사 당일인 18일에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추모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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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참사 22주기…18일까지 시민안전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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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9:51:32
- 수정2025-02-12 1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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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를 맞아 시민안전주간이 진행됩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를 '시민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하고 글도 남길 수 있는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또 오는 14일에는 대구시립공원묘지 무연고 희생자를 참배하고, 참사 당일인 18일에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추모식을 열 계획입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추모위원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를 '시민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하고 글도 남길 수 있는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또 오는 14일에는 대구시립공원묘지 무연고 희생자를 참배하고, 참사 당일인 18일에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추모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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