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올림픽 유치 위해 도민 지지 필요”
입력 2025.02.12 (21:40)
수정 2025.02.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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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늘(12),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전주 시민의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김 지사는 "올림픽은, 전주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큰 기회"라며 "전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전주 발전을 위해 여론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주민투표가 7월 정도로 늦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만큼 완주군민과 소통할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올림픽은, 전주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큰 기회"라며 "전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전주 발전을 위해 여론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주민투표가 7월 정도로 늦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만큼 완주군민과 소통할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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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올림픽 유치 위해 도민 지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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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1:40:58
- 수정2025-02-12 2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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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늘(12),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전주 시민의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김 지사는 "올림픽은, 전주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큰 기회"라며 "전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전주 발전을 위해 여론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주민투표가 7월 정도로 늦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만큼 완주군민과 소통할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올림픽은, 전주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큰 기회"라며 "전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전주 발전을 위해 여론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주민투표가 7월 정도로 늦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만큼 완주군민과 소통할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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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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