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상행동 “윤 대통령 ‘딥페이크’, 주최 측과 무관”
입력 2025.02.17 (19:31)
수정 2025.02.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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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 금남로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된 것과 관련해, 집회 주최 측은 초청받지 않은 단체의 단독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비상행동은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영상을 상영한 유튜버는 주최 측이 공식 초청한 단체가 아니며, 집회장에 영상기기가 실린 트럭의 배치를 조율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여 차례가 넘는 집회를 하며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오히려 문제 영상에 대한 광주시민의 문제 제기로 해당 영상이 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비상행동은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영상을 상영한 유튜버는 주최 측이 공식 초청한 단체가 아니며, 집회장에 영상기기가 실린 트럭의 배치를 조율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여 차례가 넘는 집회를 하며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오히려 문제 영상에 대한 광주시민의 문제 제기로 해당 영상이 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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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상행동 “윤 대통령 ‘딥페이크’, 주최 측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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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9:31:25
- 수정2025-02-17 19:45:58

한편, 광주 금남로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된 것과 관련해, 집회 주최 측은 초청받지 않은 단체의 단독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비상행동은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영상을 상영한 유튜버는 주최 측이 공식 초청한 단체가 아니며, 집회장에 영상기기가 실린 트럭의 배치를 조율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여 차례가 넘는 집회를 하며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오히려 문제 영상에 대한 광주시민의 문제 제기로 해당 영상이 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비상행동은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영상을 상영한 유튜버는 주최 측이 공식 초청한 단체가 아니며, 집회장에 영상기기가 실린 트럭의 배치를 조율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여 차례가 넘는 집회를 하며 차별과 혐오 없는 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오히려 문제 영상에 대한 광주시민의 문제 제기로 해당 영상이 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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