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송가인, 여자 트로트 가수 ‘초동 신기록’

입력 2025.02.19 (07:02) 수정 2025.02.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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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가수 '송가인'씨가 여자 트로트 가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썼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송가인 씨의 정규 4집 앨범 '가인:달'이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뜻하는 '초동' 기록 2만 천여 장을 돌파했습니다.

가요계에서 초동 집계가 시작된 이래 여자 트로트 가수의 음반이 2만 장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음반은 송가인 씨가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으로, 정통 트로트와 발라드, 모던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9곡이 담겼는데요.

특히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한 첫 번째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는 가수 '심수봉'씨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또 다른 타이틀곡 '아사달'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가 호평을 받으면서 유튜브 조회수 130만 회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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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씨가 여자 트로트 가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썼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송가인 씨의 정규 4집 앨범 '가인:달'이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뜻하는 '초동' 기록 2만 천여 장을 돌파했습니다.

가요계에서 초동 집계가 시작된 이래 여자 트로트 가수의 음반이 2만 장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음반은 송가인 씨가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으로, 정통 트로트와 발라드, 모던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9곡이 담겼는데요.

특히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한 첫 번째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는 가수 '심수봉'씨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또 다른 타이틀곡 '아사달'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가 호평을 받으면서 유튜브 조회수 130만 회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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