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희롱·욕설 등’ 지방의원 징계 의결
입력 2025.02.19 (10:24)
수정 2025.02.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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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공무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은 오광록 서구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 자격 정지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또 당규를 어기고 부의장 후보로 출마한 윤정민 서구의원은 1년 당직 정지, 회기 중 욕설을 한 고경애 서구의원과 탄핵 정국에 유흥주점을 방문한 심철의 광주시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수사중인 점을 고려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당규를 어기고 부의장 후보로 출마한 윤정민 서구의원은 1년 당직 정지, 회기 중 욕설을 한 고경애 서구의원과 탄핵 정국에 유흥주점을 방문한 심철의 광주시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수사중인 점을 고려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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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성희롱·욕설 등’ 지방의원 징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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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0:24:19
- 수정2025-02-19 11:03:53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공무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은 오광록 서구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 자격 정지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또 당규를 어기고 부의장 후보로 출마한 윤정민 서구의원은 1년 당직 정지, 회기 중 욕설을 한 고경애 서구의원과 탄핵 정국에 유흥주점을 방문한 심철의 광주시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수사중인 점을 고려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당규를 어기고 부의장 후보로 출마한 윤정민 서구의원은 1년 당직 정지, 회기 중 욕설을 한 고경애 서구의원과 탄핵 정국에 유흥주점을 방문한 심철의 광주시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수사중인 점을 고려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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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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