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전 감독, 군산상일고에서 초청 특강
입력 2025.02.19 (20:07)
수정 2025.02.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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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계의 전설, 기아타이거즈 김성한 전(前) 감독이 어제(18일) 오후 모교인 군산상일고에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김 감독은 '나의 인생, 나의 야구'를 주제로 야구부 후배에게 50년 야구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 야구는 단체 운동이기에 개인 훈련보다 팀 조직력이 필요하고, 실력 못지 않게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감독은 '나의 인생, 나의 야구'를 주제로 야구부 후배에게 50년 야구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 야구는 단체 운동이기에 개인 훈련보다 팀 조직력이 필요하고, 실력 못지 않게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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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한 전 감독, 군산상일고에서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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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0:07:13
- 수정2025-02-19 20:17:39

한국 야구계의 전설, 기아타이거즈 김성한 전(前) 감독이 어제(18일) 오후 모교인 군산상일고에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김 감독은 '나의 인생, 나의 야구'를 주제로 야구부 후배에게 50년 야구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 야구는 단체 운동이기에 개인 훈련보다 팀 조직력이 필요하고, 실력 못지 않게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감독은 '나의 인생, 나의 야구'를 주제로 야구부 후배에게 50년 야구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 야구는 단체 운동이기에 개인 훈련보다 팀 조직력이 필요하고, 실력 못지 않게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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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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