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입력 2025.02.22 (21:30)
수정 2025.02.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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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홍천군 화촌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6살 이 모 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사면에서 작업을 하던 이 씨 쪽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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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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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30:14
- 수정2025-02-22 2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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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홍천군 화촌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6살 이 모 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사면에서 작업을 하던 이 씨 쪽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사면에서 작업을 하던 이 씨 쪽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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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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