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혈액 투석 평가 1등급 획득
입력 2025.02.26 (07:56)
수정 2025.02.26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액 투석 1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진 전문성과 투석 장비 확보, 혈액 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9가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성 평가는 혈액 투석이 이뤄진 의료 기관 1,1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병원은 투석 진료 수준을 더 높여갈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진 전문성과 투석 장비 확보, 혈액 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9가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성 평가는 혈액 투석이 이뤄진 의료 기관 1,1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병원은 투석 진료 수준을 더 높여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병원, 혈액 투석 평가 1등급 획득
-
- 입력 2025-02-26 07:56:52
- 수정2025-02-26 08:25:55

전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액 투석 1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진 전문성과 투석 장비 확보, 혈액 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9가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성 평가는 혈액 투석이 이뤄진 의료 기관 1,1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병원은 투석 진료 수준을 더 높여갈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진 전문성과 투석 장비 확보, 혈액 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9가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성 평가는 혈액 투석이 이뤄진 의료 기관 1,1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병원은 투석 진료 수준을 더 높여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