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환 감독 ‘장흥 1950’, 18일 창원서 첫 시사회
입력 2025.03.11 (10:08)
수정 2025.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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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민간인 집단 학살 문제를 재조명한 독립영화 '장흥 1950' 공식 시사회가 오는 18일 창원에서 열립니다.
창원 출신 구자환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는 6·25전쟁 전후 경남과 충남 태안 등 전국에서 진행된 민간인 학살을 다룬 4부작 마지막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정식 개봉합니다.
창원 출신 구자환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는 6·25전쟁 전후 경남과 충남 태안 등 전국에서 진행된 민간인 학살을 다룬 4부작 마지막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정식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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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환 감독 ‘장흥 1950’, 18일 창원서 첫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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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0:08:15
- 수정2025-03-11 11:30:59

해방 이후 민간인 집단 학살 문제를 재조명한 독립영화 '장흥 1950' 공식 시사회가 오는 18일 창원에서 열립니다.
창원 출신 구자환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는 6·25전쟁 전후 경남과 충남 태안 등 전국에서 진행된 민간인 학살을 다룬 4부작 마지막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정식 개봉합니다.
창원 출신 구자환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는 6·25전쟁 전후 경남과 충남 태안 등 전국에서 진행된 민간인 학살을 다룬 4부작 마지막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정식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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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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