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지방채 발행·APEC 특위’ 국회 통과
입력 2025.03.13 (22:01)
수정 2025.03.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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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방채를 초과 발행할 수 있도록 한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건설과 종전 터 개발에 지방채를 발행할 토대가 마련된만큼, 사업 재원인 공공자금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주 APEC 정상 회의 지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안건도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건설과 종전 터 개발에 지방채를 발행할 토대가 마련된만큼, 사업 재원인 공공자금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주 APEC 정상 회의 지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안건도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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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지방채 발행·APEC 특위’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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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2:01:07
- 수정2025-03-13 22:05:34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방채를 초과 발행할 수 있도록 한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건설과 종전 터 개발에 지방채를 발행할 토대가 마련된만큼, 사업 재원인 공공자금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주 APEC 정상 회의 지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안건도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건설과 종전 터 개발에 지방채를 발행할 토대가 마련된만큼, 사업 재원인 공공자금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주 APEC 정상 회의 지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안건도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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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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