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비정규직 36만 명…지원 조례 발의
입력 2025.03.18 (08:31)
수정 2025.03.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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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대구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지원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2011년 10만 8천 명에서 2021년 36만 명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대구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지원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2011년 10만 8천 명에서 2021년 36만 명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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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비정규직 36만 명…지원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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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08:31:53
- 수정2025-03-18 09:07:24

대구시의회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대구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지원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2011년 10만 8천 명에서 2021년 36만 명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대구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지원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2011년 10만 8천 명에서 2021년 36만 명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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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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