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24학번들에게 “제적 시 재입학 불가” 경고
입력 2025.03.20 (19:14)
수정 2025.03.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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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학생 복귀 마감 시한을 내일(21일)로 정한 연세대 의대가 24학번 학생들에게 ‘제적 시 재입학 불가’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대 교수 등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는 오늘(20일) 의대 24학번 학생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24학번들은 제적 시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등록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연세대는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내일(21일)로 정해뒀던 만큼,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의대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이끌내기 위해 별도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당하지 않은 집단 휴학 불허 방침을 취소하라”며 학생의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대 교수 등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는 오늘(20일) 의대 24학번 학생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24학번들은 제적 시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등록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연세대는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내일(21일)로 정해뒀던 만큼,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의대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이끌내기 위해 별도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당하지 않은 집단 휴학 불허 방침을 취소하라”며 학생의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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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의대, 24학번들에게 “제적 시 재입학 불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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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0 20:15:31

의과대학 학생 복귀 마감 시한을 내일(21일)로 정한 연세대 의대가 24학번 학생들에게 ‘제적 시 재입학 불가’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대 교수 등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는 오늘(20일) 의대 24학번 학생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24학번들은 제적 시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등록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연세대는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내일(21일)로 정해뒀던 만큼,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의대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이끌내기 위해 별도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당하지 않은 집단 휴학 불허 방침을 취소하라”며 학생의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대 교수 등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는 오늘(20일) 의대 24학번 학생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24학번들은 제적 시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등록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연세대는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내일(21일)로 정해뒀던 만큼,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의대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이끌내기 위해 별도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당하지 않은 집단 휴학 불허 방침을 취소하라”며 학생의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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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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