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임시회 폐회…17조 원 추경 예산 의결
입력 2025.03.27 (22:03)
수정 2025.03.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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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오늘(27일) 제327회 임시회를 폐회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앞서 통과된 예산 대비 2.2% 증가한 17조 442억 원을 원안 그대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또 동해선 배차간격 단축 건의안과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 촉진 개정안, 북극항로 거점항구 용역비 등 50여 건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앞서 통과된 예산 대비 2.2% 증가한 17조 442억 원을 원안 그대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또 동해선 배차간격 단축 건의안과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 촉진 개정안, 북극항로 거점항구 용역비 등 50여 건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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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임시회 폐회…17조 원 추경 예산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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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22:02:59
- 수정2025-03-27 22:12:44

부산시의회가 오늘(27일) 제327회 임시회를 폐회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앞서 통과된 예산 대비 2.2% 증가한 17조 442억 원을 원안 그대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또 동해선 배차간격 단축 건의안과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 촉진 개정안, 북극항로 거점항구 용역비 등 50여 건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앞서 통과된 예산 대비 2.2% 증가한 17조 442억 원을 원안 그대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또 동해선 배차간격 단축 건의안과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 촉진 개정안, 북극항로 거점항구 용역비 등 50여 건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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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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