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출소 뒤 성범죄로 기소
입력 2025.04.09 (07:55)
수정 2025.04.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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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여성의 나체를 촬영해 협박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기소했습니다.
이 남성은 2022년 알게 된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촬영·유포하고 촬영물을 이용해 여성의 가족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2013년 부산대 기숙사에 침입해 대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2022년 알게 된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촬영·유포하고 촬영물을 이용해 여성의 가족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2013년 부산대 기숙사에 침입해 대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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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출소 뒤 성범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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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07:55:37
- 수정2025-04-09 08:25:33

부산지검은 여성의 나체를 촬영해 협박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기소했습니다.
이 남성은 2022년 알게 된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촬영·유포하고 촬영물을 이용해 여성의 가족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2013년 부산대 기숙사에 침입해 대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2022년 알게 된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촬영·유포하고 촬영물을 이용해 여성의 가족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2013년 부산대 기숙사에 침입해 대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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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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