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사학법 반대 촛불집회
입력 2006.01.11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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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경기도 수원시 올림픽 공원에서 박근혜 대표와 당 지도부, 당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사립학교법 무효화 촉구를 위한 새해 첫 장외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24일까지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장외 집회를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내일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따라 장외투쟁 방향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어 내일이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됩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24일까지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장외 집회를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내일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따라 장외투쟁 방향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어 내일이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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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1-11 21:29:40
- 수정2018-08-29 15:00:00
한나라당은 오늘 경기도 수원시 올림픽 공원에서 박근혜 대표와 당 지도부, 당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사립학교법 무효화 촉구를 위한 새해 첫 장외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24일까지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장외 집회를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내일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따라 장외투쟁 방향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어 내일이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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