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노을브릿지·리버워크 200만 명 방문
입력 2025.04.28 (07:48)
수정 2025.04.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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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북구의 명소, 금빛노을브릿지와 리버워크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길이 382m의 부산 최장 보행교로, 2023년 10월 인원 측정 이후 지금까지 177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옆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보행교로 지난해 말 개통 이후 2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길이 382m의 부산 최장 보행교로, 2023년 10월 인원 측정 이후 지금까지 177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옆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보행교로 지난해 말 개통 이후 2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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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노을브릿지·리버워크 20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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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07:48:35
- 수정2025-04-28 08:04:29

낙동강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북구의 명소, 금빛노을브릿지와 리버워크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길이 382m의 부산 최장 보행교로, 2023년 10월 인원 측정 이후 지금까지 177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옆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보행교로 지난해 말 개통 이후 2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길이 382m의 부산 최장 보행교로, 2023년 10월 인원 측정 이후 지금까지 177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옆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보행교로 지난해 말 개통 이후 2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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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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