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양계장·울진 주택 화재…2명 부상
입력 2025.04.29 (19:44)
수정 2025.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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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영주시 안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3개 동이 불에 탔고 닭 1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후 2시 22분쯤엔 울진군 후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상가 등으로 번지면서 주민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3개 동이 불에 탔고 닭 1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후 2시 22분쯤엔 울진군 후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상가 등으로 번지면서 주민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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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양계장·울진 주택 화재…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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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9:44:11
- 수정2025-04-29 20:00:07

오늘 오전 11시쯤 영주시 안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3개 동이 불에 탔고 닭 1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후 2시 22분쯤엔 울진군 후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상가 등으로 번지면서 주민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3개 동이 불에 탔고 닭 1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후 2시 22분쯤엔 울진군 후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상가 등으로 번지면서 주민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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