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경북의회 의장, 뇌물 등 혐의 영장 신청
입력 2025.04.29 (21:53)
수정 2025.04.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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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의장은 2022년 사업가 A 씨로부터 영주시 일대 아파트 건설 용지 변경 등과 관련해 현금 1억여 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내일(30일) 영장 실질 심사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박 의장과 A 씨를 검찰로 넘길 방침입니다.
박 의장은 2022년 사업가 A 씨로부터 영주시 일대 아파트 건설 용지 변경 등과 관련해 현금 1억여 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내일(30일) 영장 실질 심사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박 의장과 A 씨를 검찰로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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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만 경북의회 의장, 뇌물 등 혐의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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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53:47
- 수정2025-04-29 21:59:31

경찰이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의장은 2022년 사업가 A 씨로부터 영주시 일대 아파트 건설 용지 변경 등과 관련해 현금 1억여 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내일(30일) 영장 실질 심사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박 의장과 A 씨를 검찰로 넘길 방침입니다.
박 의장은 2022년 사업가 A 씨로부터 영주시 일대 아파트 건설 용지 변경 등과 관련해 현금 1억여 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내일(30일) 영장 실질 심사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박 의장과 A 씨를 검찰로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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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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