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번 연휴 창원NC파크 재개장 불가”
입력 2025.05.02 (22:04)
수정 2025.05.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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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관중 사망 사고가 난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와 합동대책반이 오늘(2일)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을 논의했지만, 이번 어린이날 연휴 재개장은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당초, 내일(3일)과 모레(4일) NC파크에서 무관중 경기를 하고, 5일부터 관중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와 합동대책반이 오늘(2일)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을 논의했지만, 이번 어린이날 연휴 재개장은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당초, 내일(3일)과 모레(4일) NC파크에서 무관중 경기를 하고, 5일부터 관중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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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이번 연휴 창원NC파크 재개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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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2:04:44
- 수정2025-05-02 22:13:14

지난 3월 관중 사망 사고가 난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와 합동대책반이 오늘(2일)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을 논의했지만, 이번 어린이날 연휴 재개장은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당초, 내일(3일)과 모레(4일) NC파크에서 무관중 경기를 하고, 5일부터 관중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와 합동대책반이 오늘(2일)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을 논의했지만, 이번 어린이날 연휴 재개장은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당초, 내일(3일)과 모레(4일) NC파크에서 무관중 경기를 하고, 5일부터 관중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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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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