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공격 때 영공에 한국 등 민항기 57대”
입력 2025.05.08 (15:28)
수정 2025.05.08 (15: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가 미사일로 파키스탄을 공격하던 시각에 한국 등 여러 나라의 민간 항공기가 파키스탄 영공을 지나고 있었다고 파키스탄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인 차우드리 중장은 인도의 공격이 진행되던 지난 6일과 7일 밤에 국제선·국내선 항공편 57편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며이 중에는 한국 민항기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항공사들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이 격화하자 파키스탄으로 오가는 항공편을 결항시키거나, 항로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항공도 두바이 노선의 항로를 남쪽 우회 항로로 조정했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인 차우드리 중장은 인도의 공격이 진행되던 지난 6일과 7일 밤에 국제선·국내선 항공편 57편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며이 중에는 한국 민항기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항공사들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이 격화하자 파키스탄으로 오가는 항공편을 결항시키거나, 항로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항공도 두바이 노선의 항로를 남쪽 우회 항로로 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사일 공격 때 영공에 한국 등 민항기 57대”
-
- 입력 2025-05-08 15:28:37
- 수정2025-05-08 15:36:04

인도가 미사일로 파키스탄을 공격하던 시각에 한국 등 여러 나라의 민간 항공기가 파키스탄 영공을 지나고 있었다고 파키스탄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인 차우드리 중장은 인도의 공격이 진행되던 지난 6일과 7일 밤에 국제선·국내선 항공편 57편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며이 중에는 한국 민항기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항공사들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이 격화하자 파키스탄으로 오가는 항공편을 결항시키거나, 항로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항공도 두바이 노선의 항로를 남쪽 우회 항로로 조정했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인 차우드리 중장은 인도의 공격이 진행되던 지난 6일과 7일 밤에 국제선·국내선 항공편 57편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며이 중에는 한국 민항기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항공사들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이 격화하자 파키스탄으로 오가는 항공편을 결항시키거나, 항로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항공도 두바이 노선의 항로를 남쪽 우회 항로로 조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