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남구갑 의원들 “탈당 김상욱 의원, 지역에 사과해야”
입력 2025.05.09 (23:13)
수정 2025.05.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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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소속 지방의원들이 탈당을 선언한 김상욱 의원에게 유권자와 지역 주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장걸 시의원과 이정훈·이소영·이지현 구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김 의원의 탈당은 당을 배신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지역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어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장걸 시의원과 이정훈·이소영·이지현 구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김 의원의 탈당은 당을 배신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지역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어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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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남구갑 의원들 “탈당 김상욱 의원, 지역에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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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3:13:45
- 수정2025-05-09 23:52:00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소속 지방의원들이 탈당을 선언한 김상욱 의원에게 유권자와 지역 주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장걸 시의원과 이정훈·이소영·이지현 구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김 의원의 탈당은 당을 배신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지역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어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장걸 시의원과 이정훈·이소영·이지현 구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김 의원의 탈당은 당을 배신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지역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어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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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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