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전북도 ‘주의’ 필요
입력 2025.05.13 (21:56)
수정 2025.05.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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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가운데 전북지역 농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또 전북 등 전국의 과수 농가들에 철저한 예찰과 확산 방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또 전북 등 전국의 과수 농가들에 철저한 예찰과 확산 방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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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전북도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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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56:12
- 수정2025-05-13 22:08:59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가운데 전북지역 농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또 전북 등 전국의 과수 농가들에 철저한 예찰과 확산 방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또 전북 등 전국의 과수 농가들에 철저한 예찰과 확산 방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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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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