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음성서 과수화상병 추가…“긴급 예찰”
입력 2025.05.15 (21:36)
수정 2025.05.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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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2일, 충주시 용탄동에 이어 다음 날, 충주시 안림동과 음성군 음성읍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매몰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출입을 제한하고, 반경 2km 이내 농장을 정밀 예찰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2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2일, 충주시 용탄동에 이어 다음 날, 충주시 안림동과 음성군 음성읍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매몰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출입을 제한하고, 반경 2km 이내 농장을 정밀 예찰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2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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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음성서 과수화상병 추가…“긴급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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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1:36:49
- 수정2025-05-15 21:41:27

충주와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2일, 충주시 용탄동에 이어 다음 날, 충주시 안림동과 음성군 음성읍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매몰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출입을 제한하고, 반경 2km 이내 농장을 정밀 예찰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2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2일, 충주시 용탄동에 이어 다음 날, 충주시 안림동과 음성군 음성읍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매몰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출입을 제한하고, 반경 2km 이내 농장을 정밀 예찰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2일,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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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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