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름철 태풍·폭염 대비 건설현장 점검
입력 2025.05.20 (09:54)
수정 2025.05.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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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다음 달(6월) 5일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교동과 송정동 등 건설 현장 10곳으로, 배수시설과 흙막이,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펴봅니다.
강릉시는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쉼터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교동과 송정동 등 건설 현장 10곳으로, 배수시설과 흙막이,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펴봅니다.
강릉시는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쉼터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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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여름철 태풍·폭염 대비 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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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다음 달(6월) 5일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교동과 송정동 등 건설 현장 10곳으로, 배수시설과 흙막이,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펴봅니다.
강릉시는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쉼터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교동과 송정동 등 건설 현장 10곳으로, 배수시설과 흙막이,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펴봅니다.
강릉시는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쉼터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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