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시군, 불법 개조·미등록 차량 일제 단속

입력 2025.06.09 (07:42) 수정 2025.06.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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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토교통부, 강원 18개 시군이 합동으로 오늘(9일)부터 다음 달(7월) 11일까지 불법 개조.

미등록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입니다.

단속 대상은 불법으로 차체를 개조했거나, 번호판을 달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이나 이륜차입니다.

또, 정기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도 단속합니다.

지난해 일제 단속으로 전국에서는 35만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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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시군, 불법 개조·미등록 차량 일제 단속
    • 입력 2025-06-09 07:42:41
    • 수정2025-06-09 09:07:18
    뉴스광장(춘천)
경찰과 국토교통부, 강원 18개 시군이 합동으로 오늘(9일)부터 다음 달(7월) 11일까지 불법 개조.

미등록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입니다.

단속 대상은 불법으로 차체를 개조했거나, 번호판을 달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이나 이륜차입니다.

또, 정기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도 단속합니다.

지난해 일제 단속으로 전국에서는 35만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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