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사거리’ 광주서 교통혼잡 가장 심해
입력 2025.06.09 (08:13)
수정 2025.06.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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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곳은 광천사거리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교통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천사거리 교차로에 운전자가 도착해 빠져나갈 때까지의 평균 시간은 149.5초로 혼잡 지수가 가장 높고, 혼잡 지속시간도 8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천사거리 다음으로 교통 혼잡도가 높은 곳은 상무교차로로 조사됐고, 백운광장과 광주대 입구, 풍암사거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시 교통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천사거리 교차로에 운전자가 도착해 빠져나갈 때까지의 평균 시간은 149.5초로 혼잡 지수가 가장 높고, 혼잡 지속시간도 8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천사거리 다음으로 교통 혼잡도가 높은 곳은 상무교차로로 조사됐고, 백운광장과 광주대 입구, 풍암사거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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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천사거리’ 광주서 교통혼잡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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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08:13:10
- 수정2025-06-09 09:02:42

광주에서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곳은 광천사거리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교통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천사거리 교차로에 운전자가 도착해 빠져나갈 때까지의 평균 시간은 149.5초로 혼잡 지수가 가장 높고, 혼잡 지속시간도 8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천사거리 다음으로 교통 혼잡도가 높은 곳은 상무교차로로 조사됐고, 백운광장과 광주대 입구, 풍암사거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시 교통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천사거리 교차로에 운전자가 도착해 빠져나갈 때까지의 평균 시간은 149.5초로 혼잡 지수가 가장 높고, 혼잡 지속시간도 8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천사거리 다음으로 교통 혼잡도가 높은 곳은 상무교차로로 조사됐고, 백운광장과 광주대 입구, 풍암사거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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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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