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리박스쿨’ 늘봄강사 채용 없어”
입력 2025.06.12 (19:37)
수정 2025.06.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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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강사 파견 논란과 관련해 대구경북은 해당 강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대구 239개, 경북 466개 늘봄학교 강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리박스쿨 관련 단체 출신이거나 교육 이수증을 가진 강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공작과 편향된 정치활동으로 논란을 빚는 리박스쿨은 서울지역 10개 학교에, 11명의 늘봄 강사를 파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대구 239개, 경북 466개 늘봄학교 강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리박스쿨 관련 단체 출신이거나 교육 이수증을 가진 강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공작과 편향된 정치활동으로 논란을 빚는 리박스쿨은 서울지역 10개 학교에, 11명의 늘봄 강사를 파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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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리박스쿨’ 늘봄강사 채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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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9:37:30
- 수정2025-06-12 19:50:18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강사 파견 논란과 관련해 대구경북은 해당 강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대구 239개, 경북 466개 늘봄학교 강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리박스쿨 관련 단체 출신이거나 교육 이수증을 가진 강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공작과 편향된 정치활동으로 논란을 빚는 리박스쿨은 서울지역 10개 학교에, 11명의 늘봄 강사를 파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대구 239개, 경북 466개 늘봄학교 강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리박스쿨 관련 단체 출신이거나 교육 이수증을 가진 강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공작과 편향된 정치활동으로 논란을 빚는 리박스쿨은 서울지역 10개 학교에, 11명의 늘봄 강사를 파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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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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