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승용차·오토바이 2대 연쇄 충돌…3명 사상
입력 2025.06.18 (21:59)
수정 2025.06.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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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호선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2대가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양양군 현남면 국도 7호선 원포삼거리에서 승용차와 동호회 소속 오토바이 2대가 잇따라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50살 박 모 씨와 승용차 동승자 78살 김 모 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양양군 현남면 국도 7호선 원포삼거리에서 승용차와 동호회 소속 오토바이 2대가 잇따라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50살 박 모 씨와 승용차 동승자 78살 김 모 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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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서 승용차·오토바이 2대 연쇄 충돌…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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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1:59:57
- 수정2025-06-18 22:06:19

국도 7호선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2대가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양양군 현남면 국도 7호선 원포삼거리에서 승용차와 동호회 소속 오토바이 2대가 잇따라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50살 박 모 씨와 승용차 동승자 78살 김 모 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양양군 현남면 국도 7호선 원포삼거리에서 승용차와 동호회 소속 오토바이 2대가 잇따라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50살 박 모 씨와 승용차 동승자 78살 김 모 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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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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