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취약계층 방문 금융 복지 상담
입력 2025.06.23 (10:15)
수정 2025.06.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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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 복지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자활센터 등을 찾아 가계 부채와 법률 정보 부족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금융과 복지,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해법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연계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자활센터 등을 찾아 가계 부채와 법률 정보 부족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금융과 복지,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해법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연계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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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취약계층 방문 금융 복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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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0:15:46
- 수정2025-06-23 10:29:42

익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 복지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자활센터 등을 찾아 가계 부채와 법률 정보 부족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금융과 복지,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해법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연계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자활센터 등을 찾아 가계 부채와 법률 정보 부족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금융과 복지,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해법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연계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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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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