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감기 바이러스 확산…“예방 수칙 준수”
입력 2025.07.04 (19:37)
수정 2025.07.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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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주간 검사 결과 라이노 바이러스 검출률이 26%,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19%를 넘어서는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냉방기 사용 증가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주간 검사 결과 라이노 바이러스 검출률이 26%,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19%를 넘어서는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냉방기 사용 증가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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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감기 바이러스 확산…“예방 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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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9:37:47
- 수정2025-07-04 19:46:22

여름철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주간 검사 결과 라이노 바이러스 검출률이 26%,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19%를 넘어서는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냉방기 사용 증가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주간 검사 결과 라이노 바이러스 검출률이 26%,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19%를 넘어서는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냉방기 사용 증가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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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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