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위니아 회생 재도의 ‘기각’…위니아 “재신청”
입력 2025.07.11 (19:40)
수정 2025.07.11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브랜드인 '딤채'로 알려진 위니아가 회생 절차를 다시 시작하기 낸 재도의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주) 위니아는 어제(10일) 기업 투자정보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낸 회생 재도의가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악화와 유동성 위기로 2023년 10월부터 법정관리에 놓였던 위니아는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난 4월 회생절차 폐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니아 관계자는 회생 재추진을 위해 본사 소재지인 광주 법원에 회생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위니아는 어제(10일) 기업 투자정보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낸 회생 재도의가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악화와 유동성 위기로 2023년 10월부터 법정관리에 놓였던 위니아는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난 4월 회생절차 폐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니아 관계자는 회생 재추진을 위해 본사 소재지인 광주 법원에 회생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원, 위니아 회생 재도의 ‘기각’…위니아 “재신청”
-
- 입력 2025-07-11 19:40:25
- 수정2025-07-11 20:07:42

김치냉장고 브랜드인 '딤채'로 알려진 위니아가 회생 절차를 다시 시작하기 낸 재도의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주) 위니아는 어제(10일) 기업 투자정보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낸 회생 재도의가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악화와 유동성 위기로 2023년 10월부터 법정관리에 놓였던 위니아는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난 4월 회생절차 폐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니아 관계자는 회생 재추진을 위해 본사 소재지인 광주 법원에 회생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위니아는 어제(10일) 기업 투자정보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낸 회생 재도의가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악화와 유동성 위기로 2023년 10월부터 법정관리에 놓였던 위니아는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난 4월 회생절차 폐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니아 관계자는 회생 재추진을 위해 본사 소재지인 광주 법원에 회생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