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토끼등 “엉터리 화장실”…“시설 개선”
입력 2025.07.14 (21:57)
수정 2025.07.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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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 최근 무등산국립공원에 설치한 화장실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달 초 토끼등에 설치된 화장실이 바람길을 막고 풍경을 해치는 엉터리 시설이라며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게 즉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높이 약 5.5m, 연면적 80㎡ 크기로 다시 지은 것이라며 축소나 이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달 초 토끼등에 설치된 화장실이 바람길을 막고 풍경을 해치는 엉터리 시설이라며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게 즉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높이 약 5.5m, 연면적 80㎡ 크기로 다시 지은 것이라며 축소나 이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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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토끼등 “엉터리 화장실”…“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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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21:57:54
- 수정2025-07-14 22:06:34

국립공원공단이 최근 무등산국립공원에 설치한 화장실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달 초 토끼등에 설치된 화장실이 바람길을 막고 풍경을 해치는 엉터리 시설이라며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게 즉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높이 약 5.5m, 연면적 80㎡ 크기로 다시 지은 것이라며 축소나 이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달 초 토끼등에 설치된 화장실이 바람길을 막고 풍경을 해치는 엉터리 시설이라며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게 즉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높이 약 5.5m, 연면적 80㎡ 크기로 다시 지은 것이라며 축소나 이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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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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