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 시간당 28mm…침수 신고 잇따라
입력 2025.07.14 (22:08)
수정 2025.07.1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시간당 20mm가 넘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3시를 전후해 대전 오월드에 시간당 28mm, 청양에 21mm 등 곳곳에 기습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각각 23건과 4건의 지하차도 침수와 빗물 역류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시간당 20에서 3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피해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3시를 전후해 대전 오월드에 시간당 28mm, 청양에 21mm 등 곳곳에 기습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각각 23건과 4건의 지하차도 침수와 빗물 역류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시간당 20에서 3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피해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오월드에 시간당 28mm…침수 신고 잇따라
-
- 입력 2025-07-14 22:08:39
- 수정2025-07-14 22:10:38

오늘 오후 시간당 20mm가 넘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3시를 전후해 대전 오월드에 시간당 28mm, 청양에 21mm 등 곳곳에 기습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각각 23건과 4건의 지하차도 침수와 빗물 역류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시간당 20에서 3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피해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3시를 전후해 대전 오월드에 시간당 28mm, 청양에 21mm 등 곳곳에 기습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각각 23건과 4건의 지하차도 침수와 빗물 역류 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시간당 20에서 3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피해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박연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