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입력 2025.07.21 (21:50)
수정 2025.07.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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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폭우 피해가 발생한 당진시 어시장과 예산군 시설하우스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윤 장관에게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윤 장관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폭우 피해가 발생한 당진시 어시장과 예산군 시설하우스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윤 장관에게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윤 장관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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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지사,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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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1:50:43
- 수정2025-07-21 21:53:23

김태흠 충남지사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폭우 피해가 발생한 당진시 어시장과 예산군 시설하우스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윤 장관에게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윤 장관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폭우 피해가 발생한 당진시 어시장과 예산군 시설하우스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윤 장관에게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윤 장관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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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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