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전북 12.7% 신청
입력 2025.07.22 (19:30)
수정 2025.07.22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어제(21일) 하루 동안 전북에서는 18만 3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4백53억 원 규모로, 전북 전체 지급액의 12.7퍼센트입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6만 4천여 건, 지역사랑상품권 2만 3천여 건 순이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주소지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4백53억 원 규모로, 전북 전체 지급액의 12.7퍼센트입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6만 4천여 건, 지역사랑상품권 2만 3천여 건 순이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주소지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전북 12.7% 신청
-
- 입력 2025-07-22 19:30:46
- 수정2025-07-22 19:49:18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어제(21일) 하루 동안 전북에서는 18만 3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4백53억 원 규모로, 전북 전체 지급액의 12.7퍼센트입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6만 4천여 건, 지역사랑상품권 2만 3천여 건 순이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주소지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4백53억 원 규모로, 전북 전체 지급액의 12.7퍼센트입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6만 4천여 건, 지역사랑상품권 2만 3천여 건 순이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주소지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