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6개 읍면 수돗물 정상 공급 차질
입력 2025.07.23 (21:51)
수정 2025.07.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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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파손된 송수관로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울산 울주군 6개 읍면 3만 5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오늘(23일) 재개됐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단수 조치가 내려진 후 62시간 만입니다.
하지만 흐린 물이 나오거나 수압 문제로 고지대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등 완전 정상화에는 차질을 빚었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단수 조치가 내려진 후 62시간 만입니다.
하지만 흐린 물이 나오거나 수압 문제로 고지대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등 완전 정상화에는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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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6개 읍면 수돗물 정상 공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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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21:51:45
- 수정2025-07-23 21:58:05

집중호우로 파손된 송수관로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울산 울주군 6개 읍면 3만 5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오늘(23일) 재개됐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단수 조치가 내려진 후 62시간 만입니다.
하지만 흐린 물이 나오거나 수압 문제로 고지대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등 완전 정상화에는 차질을 빚었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단수 조치가 내려진 후 62시간 만입니다.
하지만 흐린 물이 나오거나 수압 문제로 고지대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등 완전 정상화에는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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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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