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합천·하동·의령 ‘빨래방 트럭’ 운영
입력 2025.07.24 (22:03)
수정 2025.07.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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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산청과 합천, 하동, 의령 등 집중호우 피해가 큰 4개 지역에 '빨래방 트럭' 7대 전부를 투입합니다.
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등을 실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정전과 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돌며, 주민이 가져온 이불과 옷 등을 무료로 세탁하고 건조해 줍니다.
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등을 실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정전과 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돌며, 주민이 가져온 이불과 옷 등을 무료로 세탁하고 건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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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합천·하동·의령 ‘빨래방 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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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22:03:17
- 수정2025-07-24 22:10:56

경상남도가 산청과 합천, 하동, 의령 등 집중호우 피해가 큰 4개 지역에 '빨래방 트럭' 7대 전부를 투입합니다.
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등을 실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정전과 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돌며, 주민이 가져온 이불과 옷 등을 무료로 세탁하고 건조해 줍니다.
세탁기 4대와 전기온수기 등을 실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정전과 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돌며, 주민이 가져온 이불과 옷 등을 무료로 세탁하고 건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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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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