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 복구’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 재개
입력 2025.07.28 (08:17)
수정 2025.07.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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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 경사면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차량이 통제했던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6일 오후 6시를 기해 천은사 입구부터 시암재 앞까지 7.5km 구간의 통행을 전면 재개해, 남원과 구례 방향에서 모두 노고단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6일 오후 6시를 기해 천은사 입구부터 시암재 앞까지 7.5km 구간의 통행을 전면 재개해, 남원과 구례 방향에서 모두 노고단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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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피해 복구’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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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08:17:06
- 수정2025-07-28 09:47:22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 경사면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차량이 통제했던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6일 오후 6시를 기해 천은사 입구부터 시암재 앞까지 7.5km 구간의 통행을 전면 재개해, 남원과 구례 방향에서 모두 노고단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6일 오후 6시를 기해 천은사 입구부터 시암재 앞까지 7.5km 구간의 통행을 전면 재개해, 남원과 구례 방향에서 모두 노고단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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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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