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야적장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5.07.30 (21:53)
수정 2025.07.3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야적장에서 50대 노동자 A 씨가 10미터 높이 구조물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A 씨는 당시 현장에서 크레인이 쌓아 올린 조립식 주택 구조물의 고정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탭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현장에서 크레인이 쌓아 올린 조립식 주택 구조물의 고정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탭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 야적장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
- 입력 2025-07-30 21:53:29
- 수정2025-07-30 22:00:31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야적장에서 50대 노동자 A 씨가 10미터 높이 구조물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A 씨는 당시 현장에서 크레인이 쌓아 올린 조립식 주택 구조물의 고정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탭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현장에서 크레인이 쌓아 올린 조립식 주택 구조물의 고정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탭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