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호텔서 ‘걸레’라고 쓴 수건 제공…여수 관광 이미지 ‘흔들’
입력 2025.08.06 (19:32)
수정 2025.08.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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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가철을 맞아 여수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의 한 호텔 이용자가 수건을 사용하고 나서 보니 걸레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이 1인 손님에게 불친절 응대를 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는 등 여수의 관광 이미지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SNS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호텔 이용자가 아이의 몸을 닦은 수건을 보니 '걸레'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문제제기에도 분리 세탁을 한다는 말만 했을 뿐 수건 교체 등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생 논란은 SNS에 순식간에 번지면서 관련 기사도 쏟아졌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는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원교육 등 재발방지에 나섰습니다.
또 호텔에서 쓰는 걸레의 색깔은 회색으로 투숙객에 제공하는 수건과 달라 객실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면서도 초동대처 미흡 등은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국현/해당 업체 대표 : "여러모로 저희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다 사과드리고, 저희가 또 이 일을 계기로 더 정비를 해가지고…."]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여수의 한 식당이 손님 홀대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개인방송을 하는 1인 손님에게 식사를 재촉하고 홀대했다는 비난 여론이 퍼지면서 해당 식당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현재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남 대표 관광지에서 잇따라 서비스 논란이 빚어지면서 여수시도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수남/여수시 식품위생과장 : "저희가 이번 계기를 통해서 여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관광 여수 도시를 방문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시는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은 물론 친절 교육과 요금 사전신고제 등을 강화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여천NCC,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
석유화학 업황 불황으로 여천NCC가 여수 3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는 오는 8일부터 연간 에틸렌 47만 톤 등을 생산하는 여수 3공장 가동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여천NCC의 공장 가동 중단은 2022년 2월 폭발 사고 이후로 3년 6개월 만입니다.
여천NCC는 1999년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석유화학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누적 영업 적자가 7천7백58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폭염 대응 냉방비 지원 등 대책 잇따라
순천시가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폭염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예비비 1억8백만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 164개소를 비롯해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모두 216곳에 시설당 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치매어르신 4백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6종과 냉감이불이 포함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운영
광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확대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화와 매실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생활용품과 주류 등 19개 품목을 추가 선정해 모두 62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부자가 포인트 전액 또는 잔여 포인트를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하고 해당 포인트는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여수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의 한 호텔 이용자가 수건을 사용하고 나서 보니 걸레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이 1인 손님에게 불친절 응대를 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는 등 여수의 관광 이미지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SNS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호텔 이용자가 아이의 몸을 닦은 수건을 보니 '걸레'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문제제기에도 분리 세탁을 한다는 말만 했을 뿐 수건 교체 등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생 논란은 SNS에 순식간에 번지면서 관련 기사도 쏟아졌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는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원교육 등 재발방지에 나섰습니다.
또 호텔에서 쓰는 걸레의 색깔은 회색으로 투숙객에 제공하는 수건과 달라 객실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면서도 초동대처 미흡 등은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국현/해당 업체 대표 : "여러모로 저희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다 사과드리고, 저희가 또 이 일을 계기로 더 정비를 해가지고…."]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여수의 한 식당이 손님 홀대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개인방송을 하는 1인 손님에게 식사를 재촉하고 홀대했다는 비난 여론이 퍼지면서 해당 식당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현재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남 대표 관광지에서 잇따라 서비스 논란이 빚어지면서 여수시도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수남/여수시 식품위생과장 : "저희가 이번 계기를 통해서 여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관광 여수 도시를 방문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시는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은 물론 친절 교육과 요금 사전신고제 등을 강화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여천NCC,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
석유화학 업황 불황으로 여천NCC가 여수 3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는 오는 8일부터 연간 에틸렌 47만 톤 등을 생산하는 여수 3공장 가동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여천NCC의 공장 가동 중단은 2022년 2월 폭발 사고 이후로 3년 6개월 만입니다.
여천NCC는 1999년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석유화학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누적 영업 적자가 7천7백58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폭염 대응 냉방비 지원 등 대책 잇따라
순천시가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폭염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예비비 1억8백만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 164개소를 비롯해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모두 216곳에 시설당 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치매어르신 4백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6종과 냉감이불이 포함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운영
광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확대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화와 매실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생활용품과 주류 등 19개 품목을 추가 선정해 모두 62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부자가 포인트 전액 또는 잔여 포인트를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하고 해당 포인트는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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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가철을 맞아 여수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의 한 호텔 이용자가 수건을 사용하고 나서 보니 걸레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이 1인 손님에게 불친절 응대를 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는 등 여수의 관광 이미지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SNS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호텔 이용자가 아이의 몸을 닦은 수건을 보니 '걸레'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문제제기에도 분리 세탁을 한다는 말만 했을 뿐 수건 교체 등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생 논란은 SNS에 순식간에 번지면서 관련 기사도 쏟아졌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는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원교육 등 재발방지에 나섰습니다.
또 호텔에서 쓰는 걸레의 색깔은 회색으로 투숙객에 제공하는 수건과 달라 객실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면서도 초동대처 미흡 등은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국현/해당 업체 대표 : "여러모로 저희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다 사과드리고, 저희가 또 이 일을 계기로 더 정비를 해가지고…."]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여수의 한 식당이 손님 홀대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개인방송을 하는 1인 손님에게 식사를 재촉하고 홀대했다는 비난 여론이 퍼지면서 해당 식당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현재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남 대표 관광지에서 잇따라 서비스 논란이 빚어지면서 여수시도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수남/여수시 식품위생과장 : "저희가 이번 계기를 통해서 여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관광 여수 도시를 방문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시는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은 물론 친절 교육과 요금 사전신고제 등을 강화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여천NCC,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
석유화학 업황 불황으로 여천NCC가 여수 3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는 오는 8일부터 연간 에틸렌 47만 톤 등을 생산하는 여수 3공장 가동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여천NCC의 공장 가동 중단은 2022년 2월 폭발 사고 이후로 3년 6개월 만입니다.
여천NCC는 1999년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석유화학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누적 영업 적자가 7천7백58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폭염 대응 냉방비 지원 등 대책 잇따라
순천시가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폭염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예비비 1억8백만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 164개소를 비롯해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모두 216곳에 시설당 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치매어르신 4백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6종과 냉감이불이 포함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운영
광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확대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화와 매실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생활용품과 주류 등 19개 품목을 추가 선정해 모두 62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부자가 포인트 전액 또는 잔여 포인트를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하고 해당 포인트는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여수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의 한 호텔 이용자가 수건을 사용하고 나서 보니 걸레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이 1인 손님에게 불친절 응대를 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는 등 여수의 관광 이미지에 타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SNS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호텔 이용자가 아이의 몸을 닦은 수건을 보니 '걸레'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문제제기에도 분리 세탁을 한다는 말만 했을 뿐 수건 교체 등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생 논란은 SNS에 순식간에 번지면서 관련 기사도 쏟아졌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는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원교육 등 재발방지에 나섰습니다.
또 호텔에서 쓰는 걸레의 색깔은 회색으로 투숙객에 제공하는 수건과 달라 객실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면서도 초동대처 미흡 등은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국현/해당 업체 대표 : "여러모로 저희 회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다 사과드리고, 저희가 또 이 일을 계기로 더 정비를 해가지고…."]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여수의 한 식당이 손님 홀대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개인방송을 하는 1인 손님에게 식사를 재촉하고 홀대했다는 비난 여론이 퍼지면서 해당 식당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현재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남 대표 관광지에서 잇따라 서비스 논란이 빚어지면서 여수시도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수남/여수시 식품위생과장 : "저희가 이번 계기를 통해서 여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관광 여수 도시를 방문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시는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은 물론 친절 교육과 요금 사전신고제 등을 강화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여천NCC,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
석유화학 업황 불황으로 여천NCC가 여수 3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는 오는 8일부터 연간 에틸렌 47만 톤 등을 생산하는 여수 3공장 가동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여천NCC의 공장 가동 중단은 2022년 2월 폭발 사고 이후로 3년 6개월 만입니다.
여천NCC는 1999년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석유화학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누적 영업 적자가 7천7백58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폭염 대응 냉방비 지원 등 대책 잇따라
순천시가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폭염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예비비 1억8백만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 164개소를 비롯해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모두 216곳에 시설당 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치매어르신 4백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6종과 냉감이불이 포함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운영
광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확대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화와 매실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생활용품과 주류 등 19개 품목을 추가 선정해 모두 62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부자가 포인트 전액 또는 잔여 포인트를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하고 해당 포인트는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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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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