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장동혁·안철수 TK 찾아
입력 2025.08.06 (19:55)
수정 202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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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안철수 의원이 대구·경북을 찾았습니다.
장 의원은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의 출발은 인적 청산이 아니라 단일 대오로 뭉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부처 TK 이전이나 지역 특별법 제정에는 반대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틀째 대구에 머무는 안 의원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서문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 의원은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의 출발은 인적 청산이 아니라 단일 대오로 뭉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부처 TK 이전이나 지역 특별법 제정에는 반대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틀째 대구에 머무는 안 의원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서문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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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장동혁·안철수 TK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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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55:07
- 수정2025-08-06 20:07:37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안철수 의원이 대구·경북을 찾았습니다.
장 의원은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의 출발은 인적 청산이 아니라 단일 대오로 뭉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부처 TK 이전이나 지역 특별법 제정에는 반대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틀째 대구에 머무는 안 의원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서문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 의원은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의 출발은 인적 청산이 아니라 단일 대오로 뭉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부처 TK 이전이나 지역 특별법 제정에는 반대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틀째 대구에 머무는 안 의원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서문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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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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