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 ‘중대재해 근절’ 대책회의
입력 2025.08.07 (20:01)
수정 2025.08.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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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대표 회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잇따랐고,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등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역 건설업계의 대응 계획과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잇따랐고,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등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역 건설업계의 대응 계획과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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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전북, ‘중대재해 근절’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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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대표 회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잇따랐고,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등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역 건설업계의 대응 계획과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잇따랐고,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등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역 건설업계의 대응 계획과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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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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