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의사 사칭 범죄 기승…“주의 필요”
입력 2025.08.07 (21:57)
수정 2025.08.07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제주지역 병원 의사를 사칭한 사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최근 한달 사이 한라병원 소속 의사를 사칭하며 식당 단체 예약을 하고 수백만 원 상당의 와인을 대신 준비해달라는 등의 사기 범죄가 3건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라병원 로고가 찍힌 명함 사진까지 활용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최근 한달 사이 한라병원 소속 의사를 사칭하며 식당 단체 예약을 하고 수백만 원 상당의 와인을 대신 준비해달라는 등의 사기 범죄가 3건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라병원 로고가 찍힌 명함 사진까지 활용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라병원 의사 사칭 범죄 기승…“주의 필요”
-
- 입력 2025-08-07 21:57:49
- 수정2025-08-07 22:09:17

최근 제주지역 병원 의사를 사칭한 사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최근 한달 사이 한라병원 소속 의사를 사칭하며 식당 단체 예약을 하고 수백만 원 상당의 와인을 대신 준비해달라는 등의 사기 범죄가 3건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라병원 로고가 찍힌 명함 사진까지 활용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최근 한달 사이 한라병원 소속 의사를 사칭하며 식당 단체 예약을 하고 수백만 원 상당의 와인을 대신 준비해달라는 등의 사기 범죄가 3건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라병원 로고가 찍힌 명함 사진까지 활용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