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G-Lab’ 공동연구소 구축 협력
입력 2025.08.07 (22:14)
수정 2025.08.07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군과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가 지역 위기 공동연구소, '양양 G-Lab(지랩)' 구축을 위해 협력합니다.
'양양 G-Lab(지랩)'은 지역 발전과 대학 지원을 연계하는 강원 RISE 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스마트 기술 환경 구축, 남대천 생태 활성화 등을 공동 연구하게 됩니다.
'양양 G-Lab(지랩)'은 지역 발전과 대학 지원을 연계하는 강원 RISE 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스마트 기술 환경 구축, 남대천 생태 활성화 등을 공동 연구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 G-Lab’ 공동연구소 구축 협력
-
- 입력 2025-08-07 22:14:29
- 수정2025-08-07 22:20:24

양양군과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가 지역 위기 공동연구소, '양양 G-Lab(지랩)' 구축을 위해 협력합니다.
'양양 G-Lab(지랩)'은 지역 발전과 대학 지원을 연계하는 강원 RISE 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스마트 기술 환경 구축, 남대천 생태 활성화 등을 공동 연구하게 됩니다.
'양양 G-Lab(지랩)'은 지역 발전과 대학 지원을 연계하는 강원 RISE 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스마트 기술 환경 구축, 남대천 생태 활성화 등을 공동 연구하게 됩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