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식 경북도의원 심장질환으로 숨져
입력 2025.08.08 (19:41)
수정 2025.08.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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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이 심장질환으로 투병 중 숨졌습니다.
이 도의원은 지난달 27일 가슴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못했습니다.
예천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예천군의원 3선을 거쳐 12대 도의회에 입성했고, 지방분권 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 도의원은 지난달 27일 가슴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못했습니다.
예천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예천군의원 3선을 거쳐 12대 도의회에 입성했고, 지방분권 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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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식 경북도의원 심장질환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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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19:41:39
- 수정2025-08-08 19:43:59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이 심장질환으로 투병 중 숨졌습니다.
이 도의원은 지난달 27일 가슴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못했습니다.
예천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예천군의원 3선을 거쳐 12대 도의회에 입성했고, 지방분권 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 도의원은 지난달 27일 가슴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못했습니다.
예천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예천군의원 3선을 거쳐 12대 도의회에 입성했고, 지방분권 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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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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