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 운영 재개 결정
입력 2025.08.08 (21:51)
수정 2025.08.08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이 다시 운영됩니다.
울산대병원은 "전담 인력 공백으로 운영 축소를 검토했지만, 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를 감안해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오는 28일부터 10병상 규모에 임종실 등 필수 시설을 완비해 운영을 재개합니다.
울산대병원은 "전담 인력 공백으로 운영 축소를 검토했지만, 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를 감안해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오는 28일부터 10병상 규모에 임종실 등 필수 시설을 완비해 운영을 재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 운영 재개 결정
-
- 입력 2025-08-08 21:51:50
- 수정2025-08-08 22:25:08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이 다시 운영됩니다.
울산대병원은 "전담 인력 공백으로 운영 축소를 검토했지만, 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를 감안해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오는 28일부터 10병상 규모에 임종실 등 필수 시설을 완비해 운영을 재개합니다.
울산대병원은 "전담 인력 공백으로 운영 축소를 검토했지만, 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를 감안해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오는 28일부터 10병상 규모에 임종실 등 필수 시설을 완비해 운영을 재개합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