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후배들이 스케이트를 사랑하길”
입력 2025.08.09 (21:27)
수정 2025.08.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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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 여자 국가대표 김민선이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일일 멘토링 강사로 활동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빙상 경기장은 시원하겠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과 후배 선수 정희단이 미래 꿈나무인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
팔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교정해주면서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쳐줬는데요.
김민선은 어린 후배들이 스케이팅을 즐겁게 타며 계속 사랑하길 희망했습니다.
또 싸인회도 여는 등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빙상 경기장은 시원하겠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과 후배 선수 정희단이 미래 꿈나무인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
팔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교정해주면서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쳐줬는데요.
김민선은 어린 후배들이 스케이팅을 즐겁게 타며 계속 사랑하길 희망했습니다.
또 싸인회도 여는 등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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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간판 김민선 “후배들이 스케이트를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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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9 21:27:39
- 수정2025-08-09 21:35:11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 여자 국가대표 김민선이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일일 멘토링 강사로 활동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빙상 경기장은 시원하겠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과 후배 선수 정희단이 미래 꿈나무인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
팔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교정해주면서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쳐줬는데요.
김민선은 어린 후배들이 스케이팅을 즐겁게 타며 계속 사랑하길 희망했습니다.
또 싸인회도 여는 등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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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교정해주면서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쳐줬는데요.
김민선은 어린 후배들이 스케이팅을 즐겁게 타며 계속 사랑하길 희망했습니다.
또 싸인회도 여는 등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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