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정수장 증설 완료…하루 1만3천㎥ 생산
입력 2025.08.12 (19:42)
수정 2025.08.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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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된 군위정수장 증설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량은 기존 9천에서 만3천㎥로 늘어나, 부계, 의흥, 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전역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 성리,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지만, 생산량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량은 기존 9천에서 만3천㎥로 늘어나, 부계, 의흥, 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전역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 성리,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지만, 생산량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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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정수장 증설 완료…하루 1만3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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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9:42:29
- 수정2025-08-12 20:08:24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된 군위정수장 증설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량은 기존 9천에서 만3천㎥로 늘어나, 부계, 의흥, 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전역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 성리,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지만, 생산량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량은 기존 9천에서 만3천㎥로 늘어나, 부계, 의흥, 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전역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 성리,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지만, 생산량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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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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