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공식 학교 민원 창구’ 다음 달 시범 개통
입력 2025.08.13 (07:49)
수정 2025.08.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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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중학교 교사 사망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민원 처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방안 토론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대표전화나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식 학교 민원 창구를 시도교육청이 개발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 시범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 개인 연락처 공개 금지' 원칙을 새롭게 세우고, 대신 교육활동보호센터 직통 전화를 다음 달 개설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어제(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방안 토론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대표전화나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식 학교 민원 창구를 시도교육청이 개발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 시범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 개인 연락처 공개 금지' 원칙을 새롭게 세우고, 대신 교육활동보호센터 직통 전화를 다음 달 개설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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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공식 학교 민원 창구’ 다음 달 시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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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07:49:32
- 수정2025-08-13 09:20:17

지난 5월 중학교 교사 사망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민원 처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방안 토론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대표전화나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식 학교 민원 창구를 시도교육청이 개발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 시범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 개인 연락처 공개 금지' 원칙을 새롭게 세우고, 대신 교육활동보호센터 직통 전화를 다음 달 개설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어제(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방안 토론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대표전화나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식 학교 민원 창구를 시도교육청이 개발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 시범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 개인 연락처 공개 금지' 원칙을 새롭게 세우고, 대신 교육활동보호센터 직통 전화를 다음 달 개설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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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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